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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1.

[20130706]2013 Superrace 3전 - 인제스피디움 4편 - GTS / 또다른 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관람기 마지막편입니다.

사진 찍는건 쉬운데 편집해서 올리고, 커멘트 다는건 쉽지가 않네요...
(블로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ㅋㅋㅋ)

결승으로 열린 경기중에는 첫 경기였던 GTS전..
(포스팅은 마지막에.. 이유는 정보가 없어서욤ㅡㅡㅋ)

자리 잡으러 다닌다고 여기 저기 다니다 관전 포인트를 찾자마자 바로 찍은거라
정신이 없었서 몇장 찍지도 못했습니다.

경기도 제대로 못보구요.. 그래서 그냥 사진만.. ^^




















서포트 레이스처럼 보인 GTS 전은 팜플렛에도 전혀 설명이 없어서
정보를 알려드릴수가 없네요... (이건 슈퍼레이스 측에서 신경 좀 써 주시지..)


이어서 또다른 레이싱... 경기 진행을 위한 레이싱입니다.


유난히 사고가 많았던 슈퍼6000&GT 경기가 끝나고
관람석 앞에서는 경기를 잘 해낸 선수들을 칭찬하는 화려한 시상식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같은시간 트랙에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묵묵히
트랙을 정리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셨지요..

- 트랙에 뿌려진 오일을 체크하고

- 오일흡착제를 뿌리고, 빗자루로 쓸고,


- 송풍기를 이용해 흡착재를 치우고

- 페이스카에 정리 완료를 보고하고..


이 외에도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트랙에 떨어진 파편을 치우시던 오피셜분과,
사고난 차량을 이동시키던 구난차량 운전자분...



그리고 하루종일 트랙 옆에서 레이싱의 진행을 위해 깃발을 흔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__)

2013. 7. 9.

[20130706]2013 Superrace 3전 - 인제스피디움 2편 - N9000

슈퍼레이스 관람기 2편 : N9000 클래스

우선 포메이션 랩ㄱㄱ

예선 1등 양용혁 선수 클러치 트러블로.. 결승은 참석 못하고..
작년 크루즈전 때부터 잘 하셨는데 아깝네요..

- 크루즈 세이프티카... 신형이네요~ 근데 뒷바퀴는 왜 깡통 -_-?
- 뒤에는 예선 2위 20번 김진수 선수

- 연예인 레이서 77번 이화선 선수

- 17번 김현철 선수

- 96번 이창우 선수

- 데칼이 무지 귀여운 86번 임민진 선수

- 8번 최상헌 선수

- 45번 장재원 선수

이거 찍는다고 서킷에 살짝 발 들여 놓았다가 오피셜 분한테 지적받아서
초반 몇대밖에 못 찍었네요-_-;;
그래서 여기까지만ㅋㅋ

포메이션 랩이 끝나고 그리드 정렬~


스타또~


- 초반부터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준 EXR 김진수 선수. 끝까지 쭉~~ 1등!

- 열심히 잘 따라가셨지만 역전에는 실패.. 그래도 2등 60번 오한솔 선수

- 2~3등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했으나 아쉽게 3등한 17번 김현철 선수

포디움 외의 순위는 생략..

N9000클래스는 순위변동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 8번 최상열 선수와 99번 장정열 선수 : 최상열 선수 승


- 77번 이화선 선수와 33번 이동훈 선수 : 이화선 선수 승

나머지 사진들은 그냥 쭉쭉 봐주세요^^

- 7번 모터타임 이건희 선수

- 32번 임우근 선수

- 9번 윤재구 선수.. 순위 많이 끌어올리셨어요..

- 96번 이창우 선수


- 16번 이승원 선수 : 중간에 최상열 선수와 한번 충돌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완주 잘 하셨어요


- 14번 김복동 선수

- 45번 장재원 선수 : 범퍼 중간에 데칼이 깔끔한게 멋있네요^^


- 마지막 피니시로 들어가는 60번 오한솔 선수

- 뒤따르는 17번 김현철 선수

N9000 전은 몇번의 충돌이 있었지만 큰 사고없이 잘 끝났습니다.

근데.. 전 N9000전이 싫습니다.. 머플러가 너무 하이톤으로 시끄러워요 ㅡㅡㅋ

2013. 7. 8.

[20130706]2013 Superrace 3전 - 인제스피디움 1편 - Super6000 & GT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3전!

올해 슈퍼레이스가 1전은 영암, 2전은 중국 상해에서 열려서 보러 가고는 싶지만,
거리도 멀고, 돈도 없고(솔직히 이게 이유지ㅋㅋ)해서 다 보러못가고,
그나마 가깝고 재미있다고 소문나고 있는 인제서킷에서 개최되어서 새벽부터 달렸습니다.

가깝다고 해도 160km, 서울에서 두시간정도 거리,
와인딩 타시는 분들이라면 인제 들어서서부터 10키로는 재미있는 길이지만,
요즘 내린천 레프팅 시즌이라 급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올지) 할지 몰라요~


인제 스피디움 그리드 전경 - 내리막이라 순위가 낮은 선수들도 달릴만 할 듯 합니다..


패독 및 컨트롤 타워


관람석 전경 - 패독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양쪽 끝에 있습니다.


패독 주차장에는 이런 녀석이..


끼리끼리 논다고 이녀석도.. 무르시는 줘도 못타겠지만...
이녀석은 월급 전체를 바치더라도..


헛.. 레어카.. 재규어 F-type 실물로는 첨 봤습니다. 국내 출시도 안한걸로 아는데..
약간 마세라티 필이 나네요..
(http://auto.naver.com/car/main.nhn?yearsId=18770)


1M - 지난달 영암에서도 보았던... GTS 스프린트 출전차량 같습니다


이제 다시 레이스 소개, 오전 내내 예선이 진행되고 있었고,
GT 클래스에서는 일찍이 쉐보레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님이 좋은 주행타임으로 예선을 치뤄서
EXR에서 상위 그리드를 확보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장순호 선수의 예선 Fit in - 타이어 압력수정 중


많은 일본팬을 몰고 다니는 류시원 감독 겸 선수의 예선 Fit in - 역시 타이어 압력 수정 중


예선때는 관람 포인트를 못 잡아서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솔직히 예선전 끝나고 생각한게
"인제서킷은 잘 만들기는 했는데, 관람객은 너무 심심하구나" 였습니다.

코너에서의 승부를 보러 가기에는 트랙 길이도 길고, 고저차도 커서 말이 걷는거지 거의 등산이고, 코너로 연결된 도로도 없고, 안내도 없고..
있는거라고는 전광판 밖에 없으니 이럴꺼면 집에서 중계방송을 보지
미쳤다고 기름값 들이고, 티켓값 내면서 왔나 하고 후회 했습니다.

그러다가 산위에서 보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저기는 어떻게 갈까 하고 알아보러 다니다
마지막 코너 위의 관전포인트를 발견.. (10번~11번 코너의 오피셜이 위치하는곳)
그때부터 다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3전은 처음 경기를 치뤄서 그런건지, 아님 인제서킷이 어려운건지 사고가 많이 발생했네요..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할 수는 있지만..^^

경기 초반 박용희 선수와 정기용 선수가 충돌, 적기발생, 30분간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이때는 차에서 쉰다고 앉아있다가 못봤는데요.. 경기가 끝나고 내려와보니 차가 이렇게 됐네요..

31번 스피젠 정기용선수의 차량 - 스트럿바가 부러져서 조수석 장치들을 뚫어버렸어요..


30여분간 정리가 되고, 경기 재개.. 하지만 곧 1번코너 지나 오르막에서 다중충돌..
전난희 선수, 송혁진 선수, 슈퍼6000클래스의 박성은선수 등 4명의 선수가 사고에 휩쓸려서
백기발령과 세이프티카가 발령 되었습니다. 이때 앰뷸런스에 한 선수가  실려갔고요..
(실려가신 선수는 괜찮은지 기사가 확인이 안되네요..)

백기, 오일기, SC 기 발령


53번 송혁진 선수차량 - 뒷범퍼가 뜯긴채로 경기 완주



슈퍼6000 클래스 38번 박성은 선수 차량 - 앞범퍼가 다 부셔졌는데, 테이핑해서 경기를 치뤘습니다

전난희 선수 차량도 사진을 찍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조수석 문쪽부터 뒷쪽으로 철판이 찟어지고 뒷바퀴는 축이 뒤로 밀려서 굴러가지 않고, 프론트 양쪽서스가 다 틀린듯 보였습니다..


- 크루즈 세이프티카 투입... 귀엽군ㅎㅎ


- 앰뷸런스가 투입되면서 차량들이 그리드 쪽에 대기를 했습니다.


몇분이 지나고 경기 재개..
SC를 따라 슈퍼6000 차량들이 먼저 출발하고 이어서 GT 클래스 차량들이 트랙을 한바퀴 천천히 돈 후 세이프티가 Fit로.. 이어서 풀악셀 시작~

- GT 클래스 풀악셀~


- 달려라~~

이제는 신나게 달리는 차량들 사진을 연속으로 올립니다

- 53번 / GT / 송혁진 선수

- 38번 / 슈퍼6000 / 박성은 선수

- 25번 / GT / 윤용화 선수 : 르노의 복귀를 환영합니다~ 이제 셋팅만 좀 더.. 업그레이드 ㄱㄱ



- 1번, 30번 / 슈퍼6000 / 김의수 선수(앞), 아오키 선수(뒤) : 아오키 선수의 타이어가 빠져서 순위싸움 마감..

- 30번 / 슈퍼6000 / 아오키 선수

- 1번 / 슈퍼6000 / 김의수 선수

- 61번 / 슈퍼6000 / Peter Kim 선수

- 46번 / 슈퍼6000 / 윤승용 선수


- 11번 / 37번 / GT / 이재우 감독, 장순호 선수 : 초반 1~2위를 치열하게 다투었습니다..


- 11번 / GT / 이재우 감독 겸 선수


- 66번 / GT / 송길섭 선수

- 60번 / GT / 조영승 선수

- 37번 / GT / 장순호 선수

- 21번 / GT / 최해민 선수

- 81번 / GT / 정연일 선수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김진표 선수는 초반에 2위까지 갔었는데, EXR 장순호 선수와의 경합에서 버지에 빠졌다 Fit in 해서 한바퀴 이상 뒤쳐져 버립니다..

- 조수석 앞 경합의 흔적이...


- 쉐보레 레이싱 팀 : 1등하신 이재우 감독님 폴투윈 축하 드립니다.
                              김진표 선수도 수고하셨어요..
                              마지막까지 웃어주시는 프로정신! 멋집니다.

이상 슈퍼6000 및 GT 경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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